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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째 사상 최고치…2492.50


입력 2017.10.25 16:00 수정 2017.10.25 16:01        한성안 기자

코스피가 나흘째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1포인트(0.08%) 오른 2492.5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은 외국인이 하루 만에 사자세로 돌아서며 111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도 593억원 사들인 반면 기관은 167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신호 기대감에 금융업이 강세를 나타냈다. 보험이 3% 넘게 올랐으며 금융업과 은행도 1%대로 상승했고 의료정밀, 유통업, 통신업, 증권, 철강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복, 건설업, 기계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의약품을 비롯해 운수장비, 운수창고, 음식료업, 서비스업, 제조업 등은 약세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화학 등이 약세를 보인 반면 POSCO, 삼성물산, 삼성생명, NAVER는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장중690.30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대비1.93포인트(0.28%) 오른 689.1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272억원, 38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17억원 순매도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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