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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타운하우스 10월 분양


입력 2017.10.20 17:10 수정 2017.10.20 17:17        원나래 기자

제주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조천읍 위치…전용 84㎡ 187가구 규모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 투시도.ⓒ한국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122번지 일대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타운하우스는 제이디디가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성우건설·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한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 ▲전용 84㎡A타입 24가구 ▲전용 84㎡B타입 75가구 ▲전용 84㎡C타입 88가구 등 총 187가구로 구성된다.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조천읍은 4차에 걸쳐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으로 향후 제주 동북부의 랜드마크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곳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제주시의 신공항간 도로 건설 계획에 따라 단지 앞 시내버스를 통해 제주공항 및 조천읍내를 원스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공사 중인 애월~조천간(애조로) 간선도로가 개통 되면 제주시와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직주근접의 요소도 갖췄다. 제주 내 핵심시설로 손꼽히는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직선거리 약 10km내에 자리 잡고 있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는 IT·BT 관련 기업 및 연구소로 이뤄져 있으며 다음카카오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를 비롯해 13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또 함덕서우봉해변, 동백동산(람사르습지도시), 에코랜드 테마파크, 비자림 등도 반경 약 12km 내외에 있으며 한라산을 품은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생활인프라도 주목할만 하다. 단지는 보건소,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대규모골프장도 10km 이내에 자리 잡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및 레포츠를 누리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녀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대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조천중학교, 함덕중학교, 함덕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등 초·중·고등학교의 학군도 형성돼 있다.

타운하우스에는 스마트한 단지 설계가 도입돼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최첨단 설계와 친환경 단지 조성이 눈에 띈다. ‘제주 더 오름 카운티 원’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특히 현관은 같이 쓰지만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가변형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주거 환경에 따라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세대에는 테라스도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지 내 약 1㎞에 달하는 산책로를 개설해 친환경에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까지 고려했다.

또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공부방․과외방)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과 각 동별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무선인터넷 원스톱 시스템이 설치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최근 제주 내에서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수요를 위해 단지 내에 전기차 충전소(23대)도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3791-3에 마련될 예정이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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