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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아시아 시장 지배력 확대 지속…목표가↑"-미래에셋대우


입력 2017.10.16 08:41 수정 2017.10.16 08:41        한성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아시아 시장 지배력 확대를 지속하며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7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6일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1%상승한 100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5.8% 상승한 526억원으로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주력시장인 중국지역(37.6% YoY)과 북미지역(20.3% YoY)이 고성장을 이어간 것이 주 원인"이라며 "내수매출은 498억원(13.4% YoY)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와 마진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마진개선은 주력시장인 중국과 미국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대규모 채용이나 대손상각과 같은 1회성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미 매출의34%가 임플란트 외에서 발생하고 있고 치과용 체어사업을 국내에서 해외시장까지 확대한 것처럼, 디지털 이미징 장비도 국내사업 안정화시 해외시장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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