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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도끼 등장에 '미운우리새끼' 시청률↑


입력 2017.10.16 07:56 수정 2017.10.16 07:56        김명신 기자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2부는 16.7%와 2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 SBS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가 적수 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3주 연속 20%대를 돌파하며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졌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2부는 16.7%와 20.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3.1%, 20.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스페셜 MC로 출연, 어머니들의 큰 관심을 샀으며 도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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