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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테디와 열애설…YG "금시초문"


입력 2017.10.14 12:40 수정 2017.10.18 15:58        이한철 기자

17살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보도 깜짝

블랙핑크 제니와 테디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 데일리안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금시초문"이라며 발 빠르게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제니와 테디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제니는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핵심 멤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테디는 1998년 원타임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YG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테디는 블랙핑크의 '휘파람' 마지막처럼' 등을 함께 작업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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