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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5인승 버스 전복…관광객 19명 부상


입력 2017.10.05 16:45 수정 2017.10.05 16:47        스팟뉴스팀

애월읍서 발생...탑승객들 사고 직후 스스로 탈출

제주에서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로 관광객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 평화로에서 25인승 관광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20명 중 운전사 강 모(71)씨를 제외한 김 모(60·경기도 안산)씨 등 19명이 경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김 씨 등은 안산에서 제주로 관광 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사고 직후 버스에서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로 위에 돌덩이가 있어 이를 피하려고 핸들을 틀면서 도로 가장자리 연석과 충돌한 후 버스가 넘어졌다는 강 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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