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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교통상황]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서울→부산 7시간 50분


입력 2017.10.05 14:27 수정 2017.10.05 14:31        스팟뉴스팀

5일 고속도로 교통량 506만대 전망

귀경길 정체 자정 넘어서야 풀릴 듯

추석 다음 날인 5일 낮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추석 다음 날인 5일 낮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도착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목포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30분 ▲광주 6시간 ▲대구 5시간 32분 ▲대전 3시간 40분이다.

반대로 같은 시각 서울에서 출발하면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광주·목포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정체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74.2km, 부산 방향은 112.5km구간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하행선 정체는 오후 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귀경 행렬이 이어지는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최고조에 이른 뒤 자정을 넘겨서야 풀릴 전망이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506만대를 기록하며 588만대로 하루 최다 교통량을 보인 지난 4일에 이어 다시 500만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5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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