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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미FTA, 국익손상되면 문재인 대통령 책임져야"


입력 2017.10.05 13:14 수정 2017.10.05 18:02        이충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월 22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절차에 착수하기로 한 것과 관련, "만약 국익을 손상시키는 협상을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그들이 말하는 독소조항 개정이 이뤄지고 국익을 증진시키는 협상을 해올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이어 "2011년 10월 한미 FTA 비준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때 통진당이 최루탄을 터트리고 나를 매국노 이완용에 비유했다"며 "반드시 재협상해서 독소조항을 제거하겠다고 하던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이 과연 그렇게 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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