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첫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11월 공급
다산신도시에서 지역 내 첫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된다.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11월 지역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2일 전했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우수한 서울접근성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 마지막 신도시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지식산업센터가 최초로 공급되는 만큼 일찌감치 투자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까지 일대에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없어 다산신도시의 풍부한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이러한 희소성을 바탕으로 한 높은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산신도시 자족시설 4-1, 4-2블록에 지어지는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은 인근에 풍부한 인프라와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예정) 바로 앞 상권에 위치해 패션, F&B, 라이프, 금융, 메디컬 등 조닝별 MD 구성을 갖춘 스트리트 상가까지 갖추고 있어 상가 투자에 있어 다산신도시 내에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 도보 10분 거리 내에 1만여 배후세대를 품고 있으며 인근 진건읍에 조성 계획인 그린스마트밸리가 완공될 시 500여개 기업, 1만5000여명에 이르는 배후수요까지 추가로 품게 돼 더욱 높은 투자가치가 기대된다.
서울 접근성 등 우수한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화물업체 등의 경우 가까이에 있는 구리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해 서울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중앙선 도농역이 가깝고 8호선 연장사업인 다산역(가칭,예정)도 오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어서 도로 및 철도 등을 통해 더욱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출 전망이다.
입지적 장점 외에도 뛰어난 설계까지 갖추고 있다. 우선 모든 호실이 섹션오피스형 형태로 구성돼 개인 단위의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손쉬운 투자 접근성을 갖췄다. 최대 6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복층형 구조 등을 적용하고 층별 회의실(일부 제외), 옥상 미니 정원, 무인택배보관함, 쏘카시스템 운영 등 입주기업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5톤 탑차도 진입 가능한 주차입구 설계와 화물 하역데크시스템,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 물류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는 ‘다산신도시 블루웨일’은 2개 블록 모두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그리고 업무동과 분리된 별동형 기숙사 등을 각각의 건물 내에 모두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성도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도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에 책정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관심이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남양주시 가운동 250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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