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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중 눈물 점호에서 악녀 변신 "무서워"


입력 2017.09.30 09:18 수정 2017.09.30 15:00        이선우 기자
ⓒMBC 사진자료

배우 이채영의 눈물이 새삼 화제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채영'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채영의 군사 훈련 중 눈물이 새삼 화제다. 이채영은 과거 MBC '일밤 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 출연했다.

2016년 3월 20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의무 부사관이 되기 위해 국군의무학교에 입소한 8인의 여군 멤버들인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다현) 환자 후송을 위한 훈련을 받았다.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진흙 밭이 된 연병장에서 부상병을 끌어야하는 극한 훈련이 이루어졌다. 초반부터 유난히 팔 힘이 약해 고생했던 이채영은 훈련 중 계속 넘어지자 악을 지르기 시작했다. 결국 ‘욱’한 성격이 폭발한 그녀는 눈물샘을 터트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의 '욱'은 훈련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어진 저녁 점호에서 당직사관을 맡게 된 이채영은 드라마 속 악녀 포스를 그대로 선보였다.

이번 여군특집은 남자군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만큼 남자군인들의 생활관까지 검사해야 했고, 이채영의 꼼꼼함에 남자군인들 역시 바짝 긴장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의 생활관까지 방문해 생활관 구석까지 손바닥으로 먼지를 쓸어내는 폭풍 점호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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