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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추석 근무자에 '감사전화'…귀향객 교통 상황 전달도


입력 2017.09.30 12:47 수정 2017.09.30 16:36        이동우 기자

국내 관광 장려 위한 전통마을 방문 계획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근무하는 소방대원과 군인,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 등에게 직접 감사전화를 하고 귀향객들에게 교통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연휴 근무하는 소방대원과 군인,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 등에게 직접 감사전화를 하고 귀향객들에게 교통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30일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추석 연휴 일정을 공개, 연휴 기간 일일 교통 통신원 역할을 맡아 직접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귀향객들에게 교통 상황을 안내한다.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기간 비상근무 중인 공직자나 명절에 더 바쁜 택배 기사·집배원 등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전 조율을 거치지 않은 깜짝 전화가 될 전망이다.

연휴 기간 경남 양산 사저나 부산 영도의 어머니 댁을 방문하지 않는 대신 국내 관광 장려와 내수 활성화를 독려하는 차원으로 지방 전통마을을 둘러 볼 계획이다.

추석 차례는 가족들과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26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추석 차례상에 올릴 수산물을 구매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밖에 추석 연휴 중 재래시장 방문 등의 외부 일정도 고려했으나, 경호상의 문제 등으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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