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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50분


입력 2017.09.29 18:30 수정 2017.09.29 21:47        스팟뉴스팀

오후 5시 차량 3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

전국 고속도로 158.1㎞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 서행

추석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 158.1㎞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차량 30만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떠났고 자정까지 22만대가 추가로 나갈 것이란 예상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25.5㎞, 부산방향은 6.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17.6㎞,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16.4㎞,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15.6㎞ 구간에서도 차들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6시 승용차로 요금소 기준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밖에 ▲울산까지 4시간 14분 ▲목포까지 3시간 36분 ▲대구까지 3시간 15분 ▲광주까지 3시간 ▲강릉까지 2시간 19분 ▲대전까지 1시간 44분 ▲양양까지 1시간 4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 측은 "오후 5시쯤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6~7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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