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안동 실종... 의혹 속 양산 실종사건 '논란 급부상'
안동에서 실종된 20대 여성이 사망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28일과 29일에 걸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안동 실종 여성’이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안동 실종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미제 실종 사건이 새삼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과거 KBS1 <강력반 X-파일 끝까지 간다>에서는 ‘사라진 두 아이,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 편이 방송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2006년 5월 13일 집을 나간 박동은(당시 11세)과 같은 아파트의 이은영(당시 13세), 갑작스레 사라진 두 아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아파트 인근의 마을버스 정류장이었다. 작은 마을에 설치된 몇 개의 CCTV만으로는 아이들의 흔적을 찾기에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최근 경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 수사전담팀은 새로운 단서를 가지고 양산 여학생 실종사건을 재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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