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 ‘보미 더 리즌타워’ 10월 분양
전용 22.76㎡ 총 395실 규모…구미시 국가산업단지 중심 입지
한국자산신탁은 ‘보미 더 리즌타워’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구미시 산업단지 중심 오피스텔로 보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오피스텔은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 92-14번지에 위치하며, 전용 22.76㎡ 총 395실 규모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LG디스플레이 공장 등이 있는 구미산업국가산업3단지 인근에 조성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첨단 전자기기,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약 13만여명에 달하는 배후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도 눈에 띈다. 일단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갑을구미병원도 바로 옆에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다목적 공간으로 꾸려진 동락공원에 대한 기대가 높다. 동락공원은 구미과학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무대, 축구장 등 레저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단지 서쪽 방향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며 단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구미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국제수변도시로의 도전에 한창이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둔치 12㎢ 가운데 8.7㎢를 수변레저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는 ‘7경(景)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생태수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60억원이 투입된다.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비롯해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번지점프대, 식물원,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는 것이 주요 골자다. 올해에는 낙동강변에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다목적레포츠시설이 문을 열 예정이다. 앞서 5월에는 수상레포츠체험센터가 개장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오피스텔은 낙동강이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로 이러한 관광혜택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관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927-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