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제주도청 서울본부, 추석 귀성객 대상 ‘환송 버스킹’ 열어


입력 2017.09.28 11:55 수정 2017.09.28 11:56        황정민 기자

29일 오후7시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진행


제주도청 서울본부가 29일 오후7시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추석 귀성객들을 환송하는 버스킹 공연을 연다.

‘설레는 고향길, 설레는 제주’라는 주제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민요, 국악, 한국무용, 배비장 등으로 구성돼 제주도 방문객들에 대한 감사와 환영의 의미가 담길 예정이라고 제주도청 서울본부가 전했다.

공연에는 민요소리꾼 이수완, 무용 곽우주‧오수미‧설자영, 가야금 최정화, 대금 윤태웅, 피리 이규태, 해금 이유리, 타악 신은범, 신디 이예은 씨가 출연한다.

또 제주목지사와 기생이야기를 통해 양반을 풍자한 판소리 열두 마당 중 하나인 배비장 타령에는 배비장 고영봉, 애랑 박성진, 타악연희에 김성훈‧신승균‧김동윤‧박한별 등이 등장한다.

제주도청 서울본부는 이날 관람객들에게 삼다수를 비롯한 사은품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황정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