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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구치소에선 할머니도 '언니'라 불러야"


입력 2017.09.25 16:39 수정 2017.09.27 18:14        이한철 기자

구치소 일화 공개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한서희가 구치소 일화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한서희 인스타그램

4인조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한서희가 구치소 일화를 공개했다.

한서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치소에선 할머니, 아주머니인데도 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서희는 "나도 왜 그런 규칙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암묵적인 거다"라며 "언니라고 부르는 것도 X같은데 그 아주머니가 화장실 청소를 시키더라. 눈치 보며 설거지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다는 것. 한서희는 청소하다 짜증나서 욕설을 했다며 "그 아주머니가 날 쳐다봐서 '뭐요'라고 했더니 그 아주머니가 '나한테 한 거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누구한테 해요'라고 말해 엄청 싸웠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자기 딸도 나랑 거의 동갑인가 그렇다. 근데 나한테 시키고 싶나"라고 불쾌감을 전했다.

한편, 한서희는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욕먹을 거 시작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데뷔를 결정했다"며 4인조 그룹 데뷔를 선언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지난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서희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한서희는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하다 적발됐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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