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의 열쇠는 누구에게?" 누리꾼들 싸이코패스 엄여인을 재조명한 이유는...
故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故 김광석과 딸, 부인 서해순이 세간의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의 논란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진 것.
누리꾼들은 故 김광석과 딸이 서해순에게 관련된 사안들을 보며,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안긴 바 있는 '엄여인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엄여인 편에서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진 엄여인을 피해자와 지인들은 '천사'로 기억했지만 엄 여인은 첫번째 남편, 두번 째 남편 모두 사망하게 만들고 자신의 엄마와 친오빠도 실명 상태에 이르게 했다.
수면제를 투여한 뒤 바늘로 눈을 찔러 실명시키고 남편의 배를 칼로 찔르는 등 극악무도한 살해 수법을 사용했다.
엄여인의 첫번째 남편과 재혼한 남편이 기이한 죽음을 맞게되자, 사인에 대해의심하는 가족들까지 모두 살해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처음 진술에서 엄 여인은 보험금을 타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금전적 관계가 없는 가사도우미 집에 방화를 일으켜 가사 도우미의 남편을 숨지게 해 충격을 안겼다.
또 형량을 줄이기 위해 마약중독이라고 변명했지마 피검사에서는 마약성분이 나오지 않았다. 당시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받은 엄여인은 진단기준 40점 만점에 40점을 기록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조차 사이코패스 테스트에서 40점 만점에 28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엄여인에 대해 "사이코패스 테스트 결과 엄여인은 모든 기준에 전부 만점이었다. 이건 굉장한 것"이라며 "엄모 씨같은 경우는 희귀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법원에서 적용한 죄목만 10가지 범죄행위만 24건인 엄여인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故 김광석씨와 딸에 대한 논란에 대한 부인 서해순씨의 입장표명에 주목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