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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추락, "신성으로 떠오른 유망 연습생에서 몰락까지...그녀의 반전인생" 들여다보니


입력 2017.09.20 18:35 수정 2017.09.21 01:13        이선우 기자
ⓒ MBS '위대한 탄생' 방송화면

한서희씨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한서희씨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서희씨의 약력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것.

한서희씨는 지난 2012년 방영된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톱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방송 이후 각종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걸그룹 데뷔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한서희씨는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에 스스로 몰락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모 유명 가수의 대마초 흡입 혐의와 연루되면서 대중들의 질타를 받게 된 것.

누리꾼들은 한서희씨가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에 스스로를 망쳤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한서희씨가 자숙시간을 거친 뒤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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