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무)수호천사더좋은치아보험 출시
고가 치과 치료 계약일 1년 이후 제한 없이 보장
보철치료 면책기간 180→90일 단축해 혜택 확대
동양생명이 임플란트와 브릿지, 크라운 치료를 무제한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더좋은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급여 항목으로 본인 부담금이 큰 보철치료의 보장을 강화한 상품으로 만기지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1형(일반형)과 임플란트·브릿지 등 보철치료를 무제한으로 보장하는 2형(프리미엄형)으로 구성됐다.
일반형은 영구치 임플란트 50만원과 브릿지 50만원, 영구치 크라운 20만원을 연간 3개 한도로 보장하며 연 1회 50만원의 틀니 치료비도 지급한다. 또 치아 1개당 인레이·온레이 10만원과 복합레진 7만원, 아말감·글래스아이노머 1만원을 보장하며, 치수치료 4만원과 영구치발치 2만원, 특정스케일링 1만원도 보장받을 수 있다. 보철치료 특약’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연간 3개 한도로 브릿지 5만원과 임플란트 1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하며 연 1회에 한해 틀니 10만원도 추가로 보장한다.
프리미엄형은 목돈이 많이 드는 임플란트 100만원과 브릿지 50만원, 크라운 20만원을 1년이 지난 이후부터 연간한도 없이 무제한으로 보장한다. 단, 보험 가입 1년 미만 시에는 3개만 보장하고 보험금을 50%만 지급한다. 연 1회 틀니 100만원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치 및 영구치 1개당 인레이·온레이 15만원과 복합레진 7만원, 아말감·글래스아이노머 1만원을 보장한다. 치수치료 4만원과 영구치발치 2만원, 특정스케일링 1만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보철치료의 면책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대했다. 또 10년 만기 비갱신형 상품으로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형은 만 5세부터 65세, 프리미엄형은 만 5세부터 5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질병이나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보장횟수와 관계 없이 만기 생존 시 일반형은 20만원, 프리미엄형은 50만원의 만기지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
가족 추가 가입 할인도 지원한다. (무)수호천사더좋은치아보험을 포함해 가족이 동양생명 치아보험의 피보험자인 경우 최대 3%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본인 부담비율이 큰 치과 치료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프리미엄형의 경우 개수 제한 없이 보철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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