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 판매 1만건 돌파
출시 한 달 간 1만365건 판매
암 진단금에 생활비까지 지원
ABL생명은 진단금과 생활비를 지급하는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이 영업일수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ABL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8일 기준 1만365건이 판매됐고 초회보험료는 2억9850만원이었다.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은 ABL생명이 출범 이후 처음 출시한 상품이다. 유병장수 시대를 맞아 암 진단금과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이 상품은 암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일시진단금은 물론, 진단 후 1년이 경과한 뒤에 계속 살아있을 경우 매월 3년(1형) 또는 4년(2형) 간 생활자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소액암 진단과 암 사망, 추가 생활자금에 대해서도 보장해준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10년 만기 기준, 해당 보험 1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2만1000원이며, 일반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가입금액의 2배인 1억원을 일시금으로 수령하고 1년 후부터 3년 간 매월 200만원의 생활자금을 제공 받는다. (무)생활자금추가특약(갱신형)을 부가하면 매월 생활자금을 최대 40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실장은 "암 환자들의 실질적인 경제생활에 보탬을 주고자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을 개발하게 됐다"며 "암 진단금과 매월 제공되는 생활자금을 치료비와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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