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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꼬제,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 참가


입력 2017.09.06 15:43 수정 2017.09.06 15:59        손현진 기자

9월중 중국 대규모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닷컴 입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47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의 아꼬제 부스. ⓒ아꼬제

프리미엄 에코 사이언스 화장품 아꼬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47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추계)'에 참가했다.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상해 미용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함께 중국의 3대 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월 춘계 박람회에서는 38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약 80만명이 참관한 바 있다.

아꼬제는 ‘가장 아끼는 것을 주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태고의 깨끗함과 강한 생명력을 오롯이 담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청정 제주에서 찾은 자연친화적인 성분을 주원료로, 원료 재배부터 화장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이 제주에서 이뤄지는 ‘트루 메이드 인 제주’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꼬제는 리바이빙 더스트 클렌징 젤투폼과 하반기 주력 제품인 안티에이징 컬렉션 등을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소개했다.

바이어들은 아꼬제만의 제주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나온 ‘중국 100대 뷰티브랜드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산업을 주도할 트렌드로 프리미엄 제품과 천연 화장품 등이 꼽혔던 만큼 박람회 현장에서는 많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아꼬제 제품에 관해 문의했다.

아꼬제는 꾸준한 해외 뷰티 전시회 참여와 왕홍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에서 차츰 입지를 다지고 있다. 9월 내 중국 대규모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닷컴에 입점하고 연말에는 제품 6종이 중국위생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꼬제는 글로벌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꼬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화장품 관계자들의 수출 상담이 이어져 아꼬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중국 내에서 아꼬제가 더욱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영업과 마케팅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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