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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해역서 유해 1점 추가…총 8점 인골 조각 수습


입력 2017.09.01 21:01 수정 2017.09.01 21:01        스팟뉴스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수중수색·화물칸수색·객실수색 이달 말까지 완료 예정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1점이 추가로 수습돼 총 8점의 인골 조각이 수습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수중수색·화물칸수색·객실수색 이달 말까지 완료 예정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1점이 추가로 수습돼 총 8점의 인골 조각이 수습됐다.

1일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수중수색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작업 중 수습된 뼈 1점이 사람뼈로 확인됐다. 이후 국과수에서 DNA 검사를 통한 신원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습본부는 앞서 지난달 16일 침몰지점에 대한 2차 수중수색을 재개한 이후 지난 17일 1점, 20일 3점, 22일 2점, 31일 1점, 이날 1점까지 모두 8점의 사람뼈를 수습했다.

이후 이달 말까지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에 대한 수중수색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수중수색, 화물칸 수색, 객실 수색을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고 원인, 진상 조사, 선체 보존·처리 대책을 맡은 선체조사위원회는 선내 철근을 모두 반출해 철근과 침몰 원인과의 연관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로 아직까지 가족 품에 온전히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단원고 조은화 양, 허다윤 양, 남현철·박영인 군 단원고 교사 고창석·양승진 씨, 일반승객 권재근·권혁규 부자, 이영숙 씨 등 9명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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