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뤽 베송 감독 "최민식 거절했으면 죽였을 것" 발언 이유는?
뤽베송 감독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뤽베송 감독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에는 뤽베송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처음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묻자 "영어를 거의 못하니까 딜레마가 있었다. 감독님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2시간 여 동안 너무나 성심 성의껏 설명을 해주셨다"며 "감동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뤽 베송 감독은 최민식에 대해 "예전부터 존경했던 사람"이라며 "거절했으면 죽였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민식은 "이 작품은 살기 위해서 했다"고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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