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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양말인형 전달


입력 2017.08.29 09:09 수정 2017.08.29 09:09        부광우 기자

임직원 1000여명 참여해 직접 제작

희망 메시지 담은 손편지도 작성

KB증권 임직원들이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한 희망의 양말인형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양말인형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는 투병으로 외롭고 힘든 아이들에게 친구가 돼 줄 양말인형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의 KB증권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손수 바느질해 만든 양말인형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도 함께 작성했다. 완성된 양말인형과 편지는 (사)나눔세상 휴면플러스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KB증권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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