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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여당에 ‘근로시간 단축 부담완화’ 요청


입력 2017.08.28 17:56 수정 2017.08.28 17:57        이배운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보완대책 마련 및 지속소통 촉구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차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근로시간 단축 정책 시행 시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 대책을 촉구했다.

중기중앙회는 28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이날 오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 중소기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한 보완대책 마련 및 중소기업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근로시간을 주당 현행 최장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급격한 근로시간 단축으로 생산성 저하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지원대책 방안 마련과 단계적인 제도 시행을 요청하고 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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