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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취임 후 메이크업 비용 3400만원 '논란'


입력 2017.08.25 19:34 수정 2017.08.25 19:39        스팟뉴스팀

메이크업 청구서 2만6000유로

여론 악화 전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트위터

마크롱의 프랑스 대통령의 과도한 치장비용이 도마위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주간지 르푸앙은 마크롱 대통령은 취임 석 달 동안 화장을 받는데만 2만6000유로(한화 약 3400만원)를 썼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상황은 ‘나타샤 M’으로 알려진 마크롱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받은 청구서를 통해 드러났다.

엘리제궁은 상황이 급해 대행업체와 접촉했다며 화장 비용은 전임자보다 적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 특히 대기업과 부유층 감세를 위해 정부 지출 삭감안을 밀고 있는 만큼, 마크롱을 향한 국민 여론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한편 마크롱은 지난 5월 지지율 66%로 당선됐으나, 현재 37%의 지지율로 국정 운영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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