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소녀 아닌 숙녀 '감각적 화보'
이제는 소녀보다 숙녀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김유정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김유정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했다. 기존의 김유정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보다도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관계자는 "김유정의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패셔너블하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화보컷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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