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제 1기 기보벤처캠프 개최
4차 산업혁명 이끌 스타트업 집중 육성
9월 8일까지 접수…30여곳 선정 예정
기술보증기금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 있는 기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 1기 기보벤처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 동안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 등과 협업을 통해 기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다음 달 8일까지 서류접수를 통해 제 1기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창업 후 3년 미만인 기술혁신형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자세한 사항은 기보 홈페이지와 K-스타트업을 통해 공지하며, 1차 서류평가로 6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벤처창업교육과 PT평가 등을 통해 30개 내외 기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금융서비스와 비금융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성공창업에 이를 때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될성부른 신생벤처 집중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가젤형 기업으로 성장·도약시키고, 나아가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스타벤처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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