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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위협 증대…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방한해 대응방안 협의


입력 2017.08.20 10:49 수정 2017.08.20 10:57        스팟뉴스팀

아사히 신문 "사드 조기 완전배치 재차 요구할 것으로 전망"

북한의 도발 위협이 증대하는 가운데,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한국을 방문해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노동신문 캡처

아사히 신문 "사드 조기 완전배치 재차 요구할 것으로 전망"

북한의 도발 위협이 증대하는 가운데,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한국을 방문해 대응 방안을 협의한다.

해리스 사령관은 20일 방한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우리 군 고위 당국자들과 함께 한반도 안보상황 및 북한군 동향 등을 살핀다.

해리스 사령관의 방한 일정은 북한의 태평양 괌 포위사격 위협 이후 이뤄진 것으로, 북한 도발 가능성에 대한 강경한 대응 의지를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한 만큼, 21일부터 예정된 을지프리엄가디건(UFG) 한미 연합훈련 현장도 시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해리스 사령관의 방한과 관련 "한국 측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조기 완전배치를 재차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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