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재산 피해 아직 보고 안돼
남태평양 피지 해상서 6.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남태평양 피지 남동쪽 해상서 6.4 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피지 람바사에서 남동쪽으로 254㎞ 떨어진 지점으로 진원의 깊이는 538.62㎞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인명·재산 피해도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피지 인근 해상에서는 지난 4월에도 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곳은 피지 엔도이 섬에서 북쪽으로 289㎞ 떨어진 해상으로 진원의 깊이는 626㎞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