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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건국절은 건국절이다"


입력 2017.08.15 13:57 수정 2017.08.15 13:57        이충재 기자

페이스북에 "건국절 문제 된다면 헌법 부인"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7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보조작 사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1919년으로 규정하며 불거진 '건국절 논란'에 대해 "건국절이 문제가 된다면 역사와 헌법을 부인하는 작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광복 72주년, 또 다른 광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왜 좋은 역사를 부인하려 하는지, 촛불혁명을 부인하자는 발상"이라며 "건국절은 건국절이다"고 말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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