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건국절은 건국절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1919년으로 규정하며 불거진 '건국절 논란'에 대해 "건국절이 문제가 된다면 역사와 헌법을 부인하는 작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광복 72주년, 또 다른 광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어 "왜 좋은 역사를 부인하려 하는지, 촛불혁명을 부인하자는 발상"이라며 "건국절은 건국절이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