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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화염’... 오전 6시39분 폭발사고 ‘관심 급부상’


입력 2017.08.10 09:08 수정 2017.08.10 09:12        박창진 기자
ⓒ사진=GS칼텍스 로고 캡쳐

GS칼텍스 여수공장이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10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GS칼텍스’기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여수산단 내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오전 6시39분 폭발사고가 발생해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여수소방서 관계자 “2차 폭발이 우려돼 고성능 소방차가 투입됐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화재 진압 중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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