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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영업 고객 성공 지원 위한 '소호 사관학교' 운영


입력 2017.08.07 10:35 수정 2017.08.07 13:08        이나영 기자
지난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자영업 고객 성공 지원을 위한 ‘신한 SOHO 사관학교 1기 개강식'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자영업 고객의 역량을 강화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소호(SOHO) 사관학교’를 출범하고 1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신한 SOHO 사관학교는 지원동기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외식업, 홍보업, 동물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푸드스타일링, 보도자료 제작, 사진촬영 등 다양한 과제 및 실습 수행을 8주간 진행한다.

특히 외식업 관련 베스트셀러 한국형 장사의 신, 장사는 전략이다의 작가인 김유진 대표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 매출 올리는 팁,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의 강의로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HO 사관학교를 통해 발굴한 우수한 창업 브랜드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한은행은 대출 중심의 자영업 고객 지원의 틀을 뛰어넘어 신한카드 등 그룹사와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실제적인 자영업자 지원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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