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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한 도발에 트럼프·아베와 통화 예정


입력 2017.07.31 10:48 수정 2017.07.31 10:52        이충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월 29일 미국 워싱턴 백안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해 조만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아베 총리와 조만간 통화할 예정이고 현재 시간은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인 29일 새벽에 정의용 안보실장과 맥마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이 통화했다"며 "그 과정에서 양 정상간 필요하면 대화를 한다는 의견이 일치됐다"고 설명햇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ICBM급 미사일 발사에 단호한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양 정상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선 미일, 한미일, 국제사회가 공조해 대북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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