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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POSCO, 6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 기대감 신고가


입력 2017.07.20 09:38 수정 2017.07.20 09:38        전형민 기자

POSCO가 20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는 추세다.

포스코는 9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57% 상승한 3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의 상승은 6년만에 최대 영업이익 전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박종국 키움증권 연구원은 "POSCO는 2분기 실적 악화보다 하반기 이익 회복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며 "30만원대 주가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포스코의 경우 철강 스프레드(원료와 제품 가격 차) 개선으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198억원으로 다시 1조원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재 가격 상승 없이도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낮더라도 오히려 주가가 조정될 시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기회"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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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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