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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넷플릭스 주가 급등...S&P·나스닥 최고치 경신


입력 2017.07.19 08:13 수정 2017.07.19 08:18        한성안 기자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넷플릭스 주가 급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99포인트(0.25%) 하락한 21574.73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06%) 오른 2460.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88포인트(0.47%) 높은 6,344.31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15년 2월 열흘 동안 이어졌던 강세 이후 가장 긴 상승 흐름이다. 지수는 장중 6344.55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올해 2분기 가입자 급증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S&P 500과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다우지수는 골드만삭스 주가 급락에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소비와 기술, 유틸리티는 오른 반면 에너지와 금융, 산업, 소재, 부동산, 통신 등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38센트(0.8%) 오른 46.4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46.92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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