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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알찬변액종신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입력 2017.07.17 09:09 수정 2017.07.17 09:10        부광우 기자

사망보장에 집중해 보험료 낮춰

보증비용 차등적용 등 혁신성 인정

교보생명 모델이 사망보장에 집중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교보알찬변액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전하고 있다.ⓒ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사망보장에 집중하는 대신 보험료를 낮춘 '교보알찬변액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이 상품은 복잡한 기능과 옵션을 없앤 대신 사망보장에 집중하면서 보험료를 낮춘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종신보험은 구조가 복잡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렵고 보험료도 비싼 편이었지만 이 상품은 사망만 보장하는 단순한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는 설명이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따르면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보증비용을 차등 적용하고 펀드 운용실적이 저조한 경우 프리미엄보너스를 지급해 환급률을 개선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니버셜보험의 단점을 보완해 보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종신보장옵션도 소비자보호 측면에서 유용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무 교보생명 변액상품팀장은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계기로 교보생명의 상품개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시장 변화에 맞는 트렌드 연구와 수요 분석을 통해 고객과 회사가 윈윈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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