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제주교통복지카드 신청 5일만에 1만명 돌파
제주은행은 오는 8월 26일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지난 3일부터 발급 신청을 받고 있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실적이 불과 5일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도내 만70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발급대상자 10만4000명의 약 10%에 달하는 수치로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빠른 속도로 신청이 어이지고 있다.
제주은행은 신청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영업점 신청접수 지원을 강화함은 물론 영업점이 없는 애월읍, 구좌읍, 조천읍, 안덕면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읍면사무소에 본점 직원들을 파견하고 사전요청을 받아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방문접수를 받고 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은행은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앞두고 제주교통복지카드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일시에 많은 신청자가 몰려 다소 기다리는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