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에릭 목격담 "돌발행동에 놀라"

ⓒMBC 방송화면 캡쳐

에릭이 화제인 가운데 유세윤이 에릭의 목격담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은 과거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세윤은 "예전에 술을 마시고 사무실에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가 한 대 서더니 에릭과 여자친구를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유세윤은 "멋지게 뽀뽀를 해주더니 보내시더라. 거기 사람도 꽤 있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릭은 "남들 시선을 별로 신경 안 쓴다. 성격이 충동적인 면이 많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