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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협경제지주와 농산물 특별할인전


입력 2017.07.07 13:56 수정 2017.07.07 13:56        이나영 기자
7일 이경섭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농협경제지주와 진행한 '농산물 특별할인전'에서 2억원을 후원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7일 가뭄 및 조류인플루엔자(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매 확대를 돕고 가격 급등한 계란·양파 등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상생마케팅에 2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후원으로 후원금액만큼 소비자는 싼 값에 구입하고 후원금액은 농업인에게 전달돼 제값을 받는 ‘농업인-소비자-기업’이 상생·협력하는 마케팅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소진시 조기종료) 농협 주요 수도권 판매장에서 진행되며, 계란 30구/판(안심신선란, PB하나가득), 양파(3kg)/망을 각각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농협은행 모바일뱅크 앱(App)인 '올원뱅크' 가입 고객에게는 양파(1.5kg)와 본마늘(400g)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선착순 500명)

농협은행은 가뭄 및 일손부족으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전사적 일손돕기를 전개해오고 있으며, 농업인은 제 값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구매하는 상생마케팅 후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상생마케팅이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부문에 대한 적극 지원으로 깨어 있는 농협인, 활짝 웃는 농업인, 함께 하는 국민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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