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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한화 드림플러스, 여름방학 스타트업 인턴십


입력 2017.07.07 10:41 수정 2017.07.07 10:44        이선민 기자

학교-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시스템 구축

이화-한화 드림플러스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포스터. ⓒ이화여자대학교

학교-대기업-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시스템 구축

이화여자대학교가 한화 드림플러스와 손잡고 재학생들이 이번 여름방학 동안 드림플러스에 입주한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에서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와 한화 드림플러스는 6일 대학생 일자리 창출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화여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6주간 일정으로 ‘이화-한화 드림플러스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화여대 학부생과 드림플러스 입주 스타트업 7곳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대상 스타트업은 한화 드림플러스의 지원을 받은 통합 보험 관리앱 서비스 제공기업 ‘레드벨벳벤처스’,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 상품서비스 제공기업 ‘핀다’, 기업 리스크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 로보 애널리스트 개발기업 ‘지속가능발전소’ 등 7개 스타트업이다.

학생들은 인턴십을 통해 실전 창업 역량을 쌓고 성공적 인턴십 수료 후에는 채용 기회도 가질 수 있을 전망이다. 기업가센터는 6일부터 일주일간 인턴십 학생을 모집한 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8일부터 1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스타트업 지원 및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화그룹의 공익활동 브랜드로, 강남권 최대 규모의 코워킹 스페이스 ‘드림플러스 강남’,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육성기관 ‘드림플러스 63 한화생명 핀테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가센터장 이근주 교수는 “대기업이 육성하는 스타트업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창업에 대한 현장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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