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다문화 학부모 맞춤형 콘텐츠로 자녀교육 역량 쑥쑥!


입력 2017.07.04 13:05 수정 2017.07.04 17:19        이선민 기자

교육부,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영상 콘텐츠 배포

교육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교생활과 한국 교육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교육부

교육부,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영상 콘텐츠 배포

교육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다문화가정 학부모에게 자녀의 학교생활과 한국 교육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조력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강의는 ▲한국의 학교에 대해 알아볼까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등학교의 일상적인 하루 일과, 1년 살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지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녀의 숙제지도, 학습지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초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등 총 6차시로 구성됐다.

각 차시는 약 30분 분량으로 한국어를 기본으로 진행되며 5개 언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자막을 지원한다.

영상 콘텐츠는 ‘중앙다문화교육포털’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학부모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영상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포털’과 시·도교육청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등에도 보급된다.

교육부는 “이번 영상 콘텐츠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업을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7년 하반기에 중학생 또는 중학교에 진학 예정인 자녀를 둔 다문화 학부모를 위한 자료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