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5' 흥행 독주···개봉 첫날 28만명
화려한 스케일 '강점'
전작 성적 이을지 관심
화려한 스케일 '강점'
전작 성적 이을지 관심
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전날 28만601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매출액은 22억1800만원, 매출액 점유율은 69.8%로 집계됐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의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22일 실시간 예매율(오전 8시50분 기준) 62.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마지막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영화의 98%가 아이맥스(IMAX) 3D 카메라로 촬영됐다.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 2억6000만 달러(약 3000억원)를 들였다.
영화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마크 월버그, 안소니 홉킨스, 로라 하드독, 조쉬 더하멜 등이 출연했다.
앞서 네 편의 작품 모두 최종 관객수 500만명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해 이번 편이 전작들의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위 '하루'(4만3211명·누적 72만명), 3위 '미이라'(2만8491명·누적 337만명), 4위 '악녀'(1만9883명·누적 101만명), 5위 '대립군'(1만3748명·누적 83만명)이 '트랜스 포머:최후의 기사'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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