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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없애야'…이낙연 총리, 4대강 현장 방문 점검


입력 2017.06.21 11:30 수정 2017.06.21 11:29        박진여 기자

낙동강 강정고령보·매곡정수장 방문해 운영실태 점검

녹조 확산 방지와 식수 안전에 대한 총력 대응 지시

'녹조라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낙동강 곳곳에 녹조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4대강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녹조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낙동강 강정고령보·매곡정수장 방문해 운영실태 점검
녹조 확산 방지와 식수 안전에 대한 총력 대응 지시


'녹조라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낙동강 곳곳에 녹조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4대강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녹조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낙연 총리는 21일 오전 상시개방 중인 대구 달성군 소재 낙동강 강정고령보와 매곡정수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가졌다.

낙동강 강정고령보는 지난 6월 1일부터 수문을 상시개방해 수질·수생태·농업용수·수변시설 등 분야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구간은 때 이른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6월 14일부터 조류경보 '경계'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총리는 현장에서 환경부차관에게 4대강 6개 보의 개방과 수질 등 모니터링 상황을 보고받고, 이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부터 매곡정수장 운영현황을 보고받은 뒤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 총리는 현장을 확인하고 녹조 확산 방지와 식수 안전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는 안병옥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문오 달성군수,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동행했다.

현재 정부는 녹조로 인한 먹는 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도정수처리 시설 운영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고,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보 주변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단속하는 등 녹조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녹조라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낙동강 곳곳에 녹조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4대강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녹조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자료사진)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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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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