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첫 미니앨범, 조용필 이후 솔로가수 최다 판매량
초동 판매량 10만장 돌파, 막강한 팬덤 확인
가수 황치열(35)의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가 온·오프라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비 오디너리'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6월 14~20일 집계)이 총 10만 3787장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그룹이 아닌 솔로가수의 단일 앨범 10만장 돌파는 지난 2013년 조용필 19집 앨범 'Hello(헬로)'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조용필의 '헬로'는 25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황치열은 남자 솔로가수 기근을 해소할 새로운 얼굴로 급부상했다.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는 '음악은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황치열의 감성 모음집이다.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편안한 피아노 선율,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황치열표 정통 발라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24~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욜로콘'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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