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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던 사이"…이낙연 총리, 시도지사 만나 "잘 모시겠다"


입력 2017.06.14 13:22 수정 2017.06.14 13:24        박진여 기자

"동업자 시절보다 대화내용 진지해져…이달 안에 모든 시도지사 모실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시도지사들을 만나 과거 도지사 시절 인연을 회상하며 격려를 나눴다.(자료사진) ⓒ국무조정실

"동업자 시절보다 대화내용 진지해져…이달 안에 모든 시도지사 모실 것"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시도지사들을 만나 과거 도지사 시절 인연을 회상하며 격려를 나눴다.

지난 3년간 전남도지사를 역임했던 이낙연 총리는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만난 17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을 향해 "엊그제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사람이 직장이 조금 바뀌었다"며 "예전과 변함없이 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 총리는 취임 후 민생 행보에 나서는 과정에서 "현장에 가면 제일 먼저 시도지사들을 모시고 여러 말씀을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며 "여러 시장, 지사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라도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도지사들을 만나면) 동업자 시절보다 대화내용이 진지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가능하다면 이달 안에 모든 시도지사를 모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시도지사들을 만나 과거 도지사 시절 인연을 회상하며 격려를 나눴다.(자료사진) ⓒ국무조정실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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