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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년 만에 새 노조위원장 선출


입력 2017.06.13 18:00 수정 2017.06.13 18:00        전형민 기자

김시우 채권부 과장 찬성 110표, 반대 5표로 당선

김시우 채권부 과장 찬성 110표, 반대 5표로 당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13일 2년 간 공석이었던 새 노조위원장을 선출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4년 만에 열린 노조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시우 채권부 과장은 총 142명 중 115명이 투표해 찬성 110표, 반대 5표로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됐다. 김 신임 노조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로부터 3년이다.

금투협 노동조합은 지난 2015년 6월 전임 노조위원장이 중도 사퇴한 이후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지 않아 사실상 공회전 중이었다.

김 신임 위원장은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지쳐있는 조직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본다"면서 "그동안 구심점이 없어 기능적인 존재로서만 존재했던 조직에서 인격적인 신뢰 관계 회복을 가장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형민 기자 (verda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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