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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추억의 과자 ‘아우터’…‘아!그칩’ 새롭게 출시


입력 2017.06.05 09:29 수정 2017.06.05 09:29        최승근 기자
롯데제과는 5일 ‘아!그칩’을 출시했다.ⓒ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신개념 입체 스낵 ‘아!그칩’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그칩’은 감자를 주원료로 만든, 삼각 입체형의 독창적인 스낵이다. 3.5cm 크기의 스낵이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있어 씹을 때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이 경쾌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아!그칩’은 새콤달콤한 랜치토네이도맛과 매콤달콤한 치즈볼케이노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들 제품은 맛이 고소하고, 뒷맛이 깔끔하며, 스낵이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조직감이 이전의 스낵들과는 차별화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그칩’은 “아! 옛날의 그 칩”을 축약해서 만든 제품명으로 ‘그 칩’은 마시는 스낵으로 인기를 누렸던 ‘아우터’를 일컫는 말”이라며 “10여년 전 큰 인기를 누렸던 ‘아우터’가 회사의 사정으로 생산을 중단하자 고객들이 제품 출시를 요청해 이번에 ‘아!그칩’으로 선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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