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북한 대표단 초청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에 북측 대표단을 초청했다.
초청 대상은 최태복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으로, 성사될 경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자 지난 2014년 10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김양건 비서 방문 이후 북측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이 될 전망이다.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는 지난해 모스크바에서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올해 2번째 열리는 것으로서 유럽과 아시아 41개국 국회 의장단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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