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가뭄으로 지친 농가서 봉사활동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 월곡마을을 방문해 청년회 명예회원 위촉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와 초등학생을 위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N돌핀 봉사단원들은 마을 어르신들을 도와 농가의 마을길 정화 운동·과수 조피제거 작업을 함께하고, 인근 초등학교에서 맞춤 금융교육 및 진로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가뭄피해로 지친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전국 10개 팀, 총 50명의 청년리더와 함께하는 '제5기 N돌핀'은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청소년 경제교육과 진로 멘토링, 영세농가·다문화가정·새터민 등 금융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활동 및 농촌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현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최악의 가뭄과 싸우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N돌핀과 함께 금융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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